그 망함이 스토리 쫒다가 못찾은 지루함이겠지요.

 

최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가라는 말과 원작 읽고 가라는 말이 많습니다.

 

한템포 놓치면 지루해서 죽을 맛이라는군요. 한마디로 설명에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9일꺼 예매했다가 취소했습니다. 공부좀 더 하고 보러가야겠습니다.

 

지금 책이 있으면 당장 읽어버리고 싶군요.

 

리뷰를 보니 다들 스포 무서워서 일부러 모르고 갔던분들 된통 당한 모양입니다.

 

극장 나설때 ????? 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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