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귀 쫓아라" 목사부모가 삼남매를 굶기고 매질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2/h20120212213123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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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박씨 부부는 음식을 먹지 못해 기운이 없는 자녀들에게 지난 1일부터 매를 들었다. "몸에 잡귀가 붙어있으니 이를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박씨 부부는 성경에 나오는 '아이를 훈육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잠언 23장 13~14절), '유대인들에게 40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고린도후서 11장 24절)라는 구절을 따랐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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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기 자식을 때려죽이는 와중에도 성경구절을 인용해 읆다니...

그런 데 쓸 용도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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