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3:57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13/6988838.html?cloc=olink|article|default
| 중앙일보가 4·11 총선 지역구 10곳을 선정해 가상 대결을 실시한 결과 부산·경남(PK)지역 조사 대상 세 곳(부산 사상, 부산 북-강서을, 경남 김해을)에서 모두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상임고문과 문성근 최고위원,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이 새누리당 후보보다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후보 간 접전구도 속에 민주통합당이 두 곳(종로·도봉갑), 새누리당이 두 곳(은평을·서대문을)에서 우세했다. 조사는 중앙일보 조사연구팀과 엠브레인이 지난 7~10일 선거구별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생략) |
저 사람들 이름 뒤에 붙은(새) 보고 혼자서 웃겨서 실실댔어요. 키득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