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4 14:28
이맹희 "이건희, 내 주식 돌려달라" 소송. 1조 걸린 삼성가 '형제의 난'
포털이 시끌시끌하네요.
이맹희씨 이름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솔직히 아직 살아있는 줄도 몰랐...)
근데, 장자인 이맹희가 왕이 되지 못하고 대군으로 밀려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쁘띠 거니의 치명적인 매력 때문??
2012.02.14 14:36
2012.0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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