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6 22:25
지웁니다.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제가 또 정신을 못 차렸던 모양이에요.
죄송합니다.
2012.02.16 23:10
2012.02.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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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0:17
2012.02.17 02:11
2012.02.17 02:17
2012.02.17 09:51
2. 악인의 기준이 너무 높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몰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의 여유만 있어도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 겁니다.
3. 대부분의 생활력 강하신 어머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강하게 마음먹었기 때문에 여태 살아온 것이고, 그리고 강하게 마음 먹어라는건
정말 강한 인간이 되라는 말이기 보다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은 흘려보내라라는 말을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시는 거기도 해요. 그 나이대
어머님들께 풍부한 표현력을 기대할 수 없어요.
4. 예, 정말 끔찍하죠. 잘하고 싶은데 잘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절망하기도 합니다. 진정 무능력한 인간이라고 해도 그들도 그들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어요. 그걸 찾아내는 것이 너무 고되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