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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 팬하고 싶어요

2012.02.16 23:55

liece 조회 수:2863

반쯤은 장난이고요 ~~반쯤은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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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miho

2012.02.17 00:00

잘 봤어요. 레아의 엄마가 한국인이었군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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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2.02.17 00:00

애기도 내 눈에 못나 보이고 싫은 아이가 있어요. 참 큰일 입니다 내 악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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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2012.02.17 00:09

이 영상 본 지 제법 오래 된 것 같은데, 아이도 많이 컸겠네요.
아이가 bilingual이기 때문인건지 한국말 어디서 배웠냐는 말에 한국말로 답하면서도 모르겠다고 하는 게 인상적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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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2012.02.17 00:14

팬까페 만드시면 쪽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 아, 이 리플 애인이 보면 또 놀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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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2012.02.17 01:46

레아 많이 컸죠. 골든벨에 나왔을 때도 저 때보다 컸었어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20539&sn1=&divpage=1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8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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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2012.02.17 02:04

동호회?에서 레아 1살무렵쯤부터 사진을 보아왔는데, 그때야말로 진짜 아아 반짝반짝 눈이부셔~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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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2012.02.17 02:31

예지력이 -1 감소했네요. 이 아이 얘기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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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린

2012.02.17 20:48

엄마가 참 미인이네요. 근데 아빠 닮은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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