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보다 더 솔직한 할머니.

2012.02.19 17:45

사유리 멘붕.

아들 땀 질질.

할머니 진짜 솔직하시네요.ㅎㅎㅎ

혼자생각

2012.02.19 17:50

올라온 적은 있지만 이건 롱~ 버전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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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2012.02.19 18:33

아 어떡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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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2.02.19 18:59

사유리도 사유리지만 아드님의 멘붕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ㄷㄷㄷ정말 울고 싶으실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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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2.02.19 19:13

관련 영상 찾아가 사유리 가족 방문 프로를 봤는데
엄마랑 사유리가 비슷하고 아빠랑 오빠는 정ㅅ...아니 평균이네요;;
재밌어요 ㅎㅎ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Zgf74FJSOT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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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

2012.02.19 19:13

전 할머니의 마음이 더 와닿아요.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일지 정말 눈에 선하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 노친네가 있어서 할머니의 지난 세월 고난이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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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2.02.19 19:14

엇 html 안 먹네요-_- 복사-붙여넣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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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2012.02.19 19:25

멍멍/ html 먹습니다. 유튜브 영상 퍼오실 때는 '이전 소스 코드 사용'에 체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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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2012.02.19 19:51

다시다 대박이네요. 솔직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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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12.02.19 19:58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쿨쉭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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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nan

2012.02.19 20:15

진짜 웃겨요!! 저기 가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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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

2012.02.19 20:40

이 집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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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ta

2012.02.19 21:30

이 집 정말 어딘가요? 저도 가야겠어요.. 차도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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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es

2012.02.19 21:30

저 여기 찾아봤습니다. 하하하핫.. 원당종마장에 또 놀러가게되면 꼭 저 집에 가보려구요. 냐하하핫.
할머니의 얼굴이 참 와닿았습니다. 아주 솔직하신 표정과 말투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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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

2012.02.19 21:54

진짜 기절할만큼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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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오

2012.02.19 22:23

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 봤지만 정말 웃기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들이라도 제대로라서 다행인 듯.. (알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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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S

2012.02.20 00:1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오랜만에 배아프게 웃어봐요. 할머니 저 내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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