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슴츠레라는 표현이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시작하면 짓는 그녀만의 특유의 눈빛과  그녀만의 소울스런(?) 몸짓 있잖아요.

그것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요. 꺄앗 >..<

10대소녀가 어쩜 그렇게 소울적인 느낌을 잘 살려내는지

그냥 태어날때부터 소울덩어리로 태어난건지; (목소리만 들으면 산전수전 다 겪은 중년의 여인네같습니다)

대한민국 가요계  (아직 데뷔는 안했지만 곧 데뷔하겠죠)에 모처럼  제대로된 물건이 나올꺼 같아요.

아침부터 하이양 노래듣고 필받아 듀게 첫글을 이하이양 얘기로 시작했네요.

 

저 첨 글씁니다. 국어를 지지리도 못하는 저인지라 등업따우 생각말고  쭉 눈팅이나 하자 했는데

걍 어쩌다 이렇게 됐네요.^^;

 

 

암튼간에

듀게는 잼있는 곳인거 같아요

 

 

 

 

 

 

 

 

 

 

 

 

 

잼있어 뵈서 퍼온 짤

 

우승먹어도 표정에 별 변화없는 시크한 하이.jpg

 

 

 박지민양?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얼굴이 넘 귀요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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