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00:02
"화차"팀이 나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놀러와를 틀어놨는데..패널의 이야기와 게스트 이야기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지도 않고..혼란스러운 것 같고..
무엇보다도 김나영 외모 갖고 놀리는 거 너무 듣기 싫어요..웃길 소재가 그것만 있는건지..
힐링캠프로 넘어오니 담담하게 자기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잘 웃는 윤제문이 있네요..놀러와에선 별로 시큰둥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
대세는 힐링인 것 같아요..특히 한혜진이 호스트라는 게..정말 좋은 토크쇼 호스트인 것 같고..
2012.02.28 00:05
2012.02.28 00:19
2012.02.28 00:22
2012.02.28 01:05
2012.02.2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