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8 14:33
듀게 올 때마다 냉면 먹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아니 미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려나 왜 내가 지하철을 내릴 때 마다 음 여기서 몇 번 출구에 냉면이 있다고 그랬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면류에는 5천원 이상 안 쓰는게 내 신념인데 왜 곧 깨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 걸까 01410 님 밉다.. 그리고 글을 클릭하고 있는 나는 더 밉다 ... 01410님 회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왜 도대체 왜 아 앙 아아아아 냉면 먹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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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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