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노래를 찾아듣고 있는데

 

검색에 걸린 노래입니다. 유명한 노래인것 같구요.

 

30년전 노래이니 옛스럽네 하면서 듣고 있는데

 

좋네요.

 

꽤나 공들인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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