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늘 하루만에 한권을 뚝딱 읽고 (198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위젤의 자서전 night, 212page)

이책을 선택했습니다. 말그대로 보르헤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글을 썻는지 전혀 모릅니다.

굉장하다는 소문만 듣고 나중에 많은 감동을 받고 싶어 스포를 외면했습니다. ㅎ

이거 읽고 바벨의 도서관 등등 많은 책들이 있던데 더 지를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암튼 왜 노벨 문학상을 주지 않았는지 그들의 팬들이 불만이 많았다고 하는 그 작가인데

제가 읽고 판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람 작품에 대해 많은 조언 바랍니다. 국내 번역본 정보도 좋습니다.

아무 이야기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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