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난 주말분을 보는데 보면서 자뭇 긴장되었던 장면 넷+@


 1. 광수가 능력자의 이름표를 떼버립니다. 더 이상의 굴종을 벗어나겠다고 엄숙히 선언하면서

     능력자를 째려 봅니다.  웃음도 잠간 긴장도 급상승!!!


 2. 하하가 광수의 이름표를 떼버립니다. 광수를 잔득 화가난 능력자에게 바로 소환시키는 하하

 

 3. 하하가 막 광수에게 뭐라고 하자 광수가 하하의 뺨을 칩니다. 눈에 보이는게 없는 광수


 4. 마지막 남은 태양을 처리하려고 하하, 송지효, 게리가 몰려듭니다. 하지만 폭탄이 무서워 서로 가바위보로 이름표를 뗄 사람을 고르려고 하는데....그 틈에 태양이 도망칩니다.

     망연자실하는 와중에 송지효가 하하의 뒷통수를 갈깁니다!!! "뭐하는거야!! 이 XX야!!!"


 다른 버라이어티는 회가 거듭될수록 서로간의 정이니 뭐니 하는데 

 런닝맨은 보기에 참 아슬아슬합니다.  참 좋아요!! ^^


 

 5. 쥐디의 달리는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그 폼이 연출이 아니라면 이 친구 참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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