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꽤나 진지하게 설득되려 합니다;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친이파가 대거 탈락되면서 분위기가 흉흉해지는데

 쥐를 좋아하는 패거리들답게 고분고분히 당하기만할거 같지가 않네요!! 


 강용서기는 이미 무소속으로 나선다고 자금까지 모았다고 희희낙락이고

 

 이동과니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홍 의원의 전략공천에 대해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가당착적인 발상" 이라구요.

 이동과니의 입에서 시대정신, 시대의 흐름 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고 구토가 치밀어 오르지만....

 여하간 그 기백 절대 죽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분발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김영사미의 아들 김현처리는 동지를 규합할거라고 으르렁거리구요.


 걸레를 물고 다니는 전여오기는 박그네의 그릇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가카는 정말 요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15
81740 MBC 9시 토막 뉴스데스크 끝나고 방송된 까르띠에 광고 보셨나요? [20] 닥터슬럼프 2012.03.06 4736
81739 뒤늦게 이번 주 K-POP스타를 보고.. [1] 라인하르트백작 2012.03.06 1405
81738 요새 제 아이돌 그룹 멤버 지식 (2) [21] DJUNA 2012.03.06 3946
81737 뉴욕에 왔습니다. 뉴욕 듀게인들은 제게 음식정보를 주세요! [23] 사과씨 2012.03.06 3002
81736 나의 진보 트로마, 그리고 통합진보당 (정치글 죄송, 하지만 쓰지 않을수 없어서 씁니다) [11] Hollow 2012.03.06 1890
» 그 동안 가카 요정설에 그냥 웃고만 했었는데.... [4] soboo 2012.03.06 2939
81734 영화로 인해 인생 목표가 바뀌기도 하는군요. 고지전 간단 감상 및 간단 스포 [8] 걍태공 2012.03.06 2212
81733 매우 가벼운 턴방식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소개 [4] soboo 2012.03.06 1736
81732 (정보와 바낭)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김기영감독 기획전 + 어렸을 때 본 영화 [4] ripfishmans 2012.03.06 936
81731 박지성과 개구리 Neo 2012.03.06 844
81730 저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길냥이 - 어쩌면 좋을까요 [3] 미키마우스 2012.03.06 2115
81729 최인호의 가족을 회상하며.... [3] 무비스타 2012.03.06 1249
81728 욕 나오는 제목_ 조선일보. [2] 고인돌 2012.03.06 1533
81727 [듀숲] 사무실에서의 사소한 소음이야기 [11] hazelnut 2012.03.06 2212
81726 팅테솔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따라해봤습니다/정키의 방문 [6] 열아홉구님 2012.03.06 2042
81725 오늘의 노래) 안녕바다 -악마 발광머리 2012.03.06 712
81724 집어던저버린 보르헤스책, 다시 읽어보고 이런 생각이... [26] 무비스타 2012.03.06 2102
81723 어제 힐링캠프 - 채시라 편은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6] 감자쥬스 2012.03.06 2781
81722 처절한 제목의 신간 [10] 닥터슬럼프 2012.03.06 2300
81721 구게시판 글이 깨져서 보이네요 ㅠㅠ [2] 사람 2012.03.06 7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