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탈락

2012.03.06 21:59

가끔영화 조회 수:2121

ys는 원래 박근혜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니까 짖든 말든 맘대로 해라 그런거군요.

아들 일이 잘 되면 또 맘이 변할텐데 수를 잘못 읽은거 아닌가요.


또 자신의 낙천에 대해 아버지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했었는데 (낙천 소식을 듣고) 실망을 넘어 격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총선과 대선이 잇달아 치러진다는 점을 거론하며 “아버님도 오래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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