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7 10:16
경찰 특공대의 훈련 모습입니다만 k1과 mp5 동시운영모습이라 특이했습니다.
미국 스왓도 mp5와 m4를 동시운영하는데 같은 맥락일까요?
그리고 k1이 80년대 개발된건데 지금k1은 많은 개량이 되었을듯 한데 모델NO.는 그대로 k1으로만 가는지 별도의 형식모델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때 사격 경험상 k1 노리쇠가 M-16 노리쇠 반토막수준이라 당최 반동이 심해서 많이 쏘면 피곤하겠던데,
K1이 30여년 나이면 개선이 많이 되었겠죠?
미국, 한국이든 5.56mm 나토표준탄은 징그럽도록 많이 만들어 놨을겁니다. 박정희때 M-16 국산화 하면서 탄까지 만들었으니
무진장이죠. 미국의 M4 한국의 K시리즈 모두 나토탄을 사용하는데 저렇게 탄 공유를 함으로서 효율성을 배가 시키는거지요.
mp5는 권총탄 사용하시는건 아실거고 이총은 아무리 봐도 예술입니다. 휴대성, 정확성, 제압성 스왓의 적제압표준이 한탄창 모두 소진한거라면서요?
대신 죽이지 않고 무력화 시키는게 주목적인 총입니다. 물론 머리맞으면바로 죽습니다. 대신 요즘 남미 마약범들도 장비가 좋아서 방탄복까지 착용한지라
m4 강선있는 총으로 거의 대치한다고 합니다. 아마 작전 투입전 상황진단을 하고 무기운영 방법은 결정하겠지요.
2012.03.07 10:19
2012.03.07 10:19
2012.03.07 10:24
2012.03.07 10:24
2012.03.07 11:30
K1도 피카니티 레일 달면 간지쩔음
개선 많이 되긴 했습니다. K1이 '원래 총 잘쏘는 사람'에겐 괜찮은 물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