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4&oid=076&aid=0002191317

 

 

 

'고쇼'는 당초 예상과 달리 1인 토크쇼가 아닌 여러명의 게스트가 함께 출연하는 집단 토크쇼 형식을 취한다.

또한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윤종신 등이 고정 패널로 합류해 메인 MC인 고현정과 호흡을 이룰 예정이다.

 

작명센스가 좀.

저만 그런가요?

 

하쇼, 그러쇼, 그만하쇼 등등 썰렁한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강용석이 나오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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