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9 10:58
나이와 덩치가 커져 지금 와서 생각하면 무슨 짓을 하며 그땐 보통의 날들이었나 하는 그런 사람도 많겠죠.
사생팬이 뭔가 그림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했다가 사생결단하는 팬들이었어요.
사생팬질 한 사람이 쓴걸 보니 현실은 매번 영화 소설과 거의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생택시 이거 또한 웃겨요.
미국에서 스토커 잡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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