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9 13:31
먼지를 온통 뒤집어 쓰고 목욕탕 갔다 와서 바나나우유 마시면서 글 남기네요. ㅋㅋㅋㅋㅋ 아이 달콤해.
지하실만 만 이틀을 꼬박 청소했더니 이제 청소라면 기가 질립니다.
새집 이사가면 공간이 종전보다 넓어서, 청소로 헤맬 일 없을 거라고 기대하면서!!
*질문*
책이 진짜 엄청나게 나왔는데, 이번은 벼룩으로 감당하기도 힘에 겨울듯싶어서 그냥 팔아넘기려고 합니다.
알라딘같은데 가져가면 돈 많이 줄까요?
2012.03.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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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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