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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다 콘솔 쪽이 더 세계관과 스토리에 충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영화적인 성격도 강하고 신화 구축도 잘 되어있는 편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도 국내 게임의 콘솔 시장은 암울한 거 맞다고 보고 있어요.

다 복사해 버리는데 할 맛이 나나 맛이... 저는 어느면에서는 송재경의 발언에

큰 거부감은 없어요. 콘솔 팬들이 들으면 분노할 얘기긴 하죠.

하지만 새 콘솔 팬들을 끌어 모을 수 있을까요? 의문이예요. 


딸린 댓글은 화내는 글들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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