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화영, 전혜숙 공천박탈

어라.. 기사 말미에..

한편, 신 대변인은 재벌개혁 차원에서 전략공천이 예상되는 유종일 경제민주화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관련해 “재벌 개혁과 관련해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해 공천이 미뤄지고 있다”며 “아직 서울 성동 을과 강남 갑, 세종시 등 지역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을 이 지역에 투입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유종일 교수는 전라도 적진에 출마선언하지 않았나요?

전주 덕진 출마했다가 서울지역 전략공천으로 뺐는데 설마, 강남갑에 넣겠습니까ㅡㅡ 결국 비례대표로 돌리지 않을까요.

전현희는 강남을 경선에서 정동영에게 져서 떨어졌는데 염치좋게 송파갑 재공천 받았네요.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민통당 한명숙은 송파갑 주민들을 핫바지 저고리로 아는 모양이네요. 송파갑 주민들은 강남을 주민들의 시다바리인가요?

별들의 고향/ 새대가리당은 전국 곳곳의 주민들을 호구로 보고 돌려막기 공천을 하고 있죠. 여기 말고 님 환영해주는데 가서 노시라니까요??

정마으문// 현재로서는 임수경이 부결될 경우 성동을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진짜 강남갑에 넣으면 이건 뭐;;

별들의고향 / 염치좋은 양반들이랑 지역주민을 핫바지저고리로 아는당 추가요.

"이날 8차 공천에서 새누리당은 다른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거나 연고를 둔 인물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성린 의원은 애초 부산 중구·동구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부산 진구갑에 재배치됐다. 배은희 의원도 서울 용산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진영 의원에게 밀리면서 수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철래 의원도 서울 강동갑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아 경기 광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