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폰노이만, 모짜르트, 노암 촘스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동의를 별로 받진 못하겠지만 제리 브록 하이머도 천재성이 있다고 봐요.

타고난, 매우 탁월한 감을 지닌 사람!

스티브잡스도 후보에 올랐지만 앞서 언급한 5명에 비해 좀 처진다고 해야하나? 아,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빌게이츠는 천재라기보다는 노력형에 가까워 보여요. 천재성도 있겠지만요.

 

전공이 그쪽 -컴퓨터공학- 인지라 폰노이만과 노암 촘스키옹(응?!)은 대단하다는 말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폰노이만은 슈퍼컴퓨터가 없던 시절 맨하탄 프로젝트에서 대활약을 펼쳤죠.

 

천재를 정의하는 기준이 다를 수도 있기에 논란의 소지(?)가 있겠지만 제가 꼽은 사람들은 저 다섯명입니다.

그러고보니 동양권 인물이 한명도 없네요.

그건 다 저의 빈약한 상식수준때문일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인류역사상 천재는 누구인가요? 5명만 꼽으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1026 헬스 1년 회원권은 함정?? [16] 불가사랑 2012.05.22 5307
1025 제가 사는 원룸에는 미친 놈이 삽니다. [13] ACl 2012.03.29 5306
» 인류역사상 천재라 여겨지는 인물 5명을 꼽아봤습니다. [69] chobo 2012.03.15 5298
1023 아이돌바낭)그러면 남자,여자 아이돌 중 최고의 미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규? [59] 발광머리 2012.07.11 5283
1022 하이킥 안내상 캐릭터의 모델이 설마... [6] 쥬디 2011.10.29 5272
1021 유희열 케이팝스타4, 섬유유연제 [27] 자본주의의돼지 2014.11.23 5237
1020 양의 탈을 쓴 늑대 -진중권 [10] 2Love 2010.07.10 5188
1019 [바낭] 방학 직전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4.07.20 5159
1018 [바낭] 연말 아이돌 가요 특집 프로 잡담 [25] 로이배티 2013.01.02 5157
1017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성인 PC방 [6] amenic 2011.05.10 5121
1016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4
1015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Q 잡담 [20] 로이배티 2013.04.26 5059
1014 내 월급 빼곤 다 올랐어.jpg [13] chobo 2012.05.24 4993
1013 불굴의며느리 34살이 무리인가요 [15] 가끔영화 2011.07.04 4973
1012 [가십성 기사] 상.상.초.월. 기인(?) 좋아하시네. 전유성_진미령 [14] 고인돌 2011.06.23 4919
1011 SBS, '글로벌판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 신설 [9] 1706 2010.10.05 4886
1010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2
1009 베니스 황금사자상 소피아 코폴라 [11] magnolia 2010.09.12 4851
1008 이건희 회장 똥꼬 헐겠네요. [10] 닥터슬럼프 2011.10.06 4849
1007 얼굴선이 한꺼번에 무너질 때 [11] sunday 2012.07.10 48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