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12:46
오늘 어느 익명님께서 올리신 글과 제가 일전에 올렸던 글에 대해 나온 지적에 대해 모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아 글에 무심한 점 있었습니다.
장난스러운 이야기로 써 본 것인데, 덧글과 오늘 글 보니, 제가 쉽게 하는 말투로 써서 안될 면도 있었겠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화푸시고, 부디 거슬리신 부분 잊어 주시기를 감히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2.03.18 13:20
2012.03.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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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0:24
사려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