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클래식 50권 할인을 하네요.

2012.03.19 13:24

코림 조회 수:1991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48265827&jaehuid=200004153


정가는 513,000원 이고
온라인서점 최저가는 287,280원으로 잡히는 겉 같아요. 


할인 가는 179000원!!!!!!

뽐뿌에서 글을 읽다가 관심이 생겨서 가져왔어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18&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95013



목록은 다음과 같은데...!

1.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 크로이체르 소나타 / 레프 톨스토이 
4.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5. 좁은 문 / 앙드레 지드 
6. 성 / 프란츠 카프카 
7.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8. 노생거 수도원 / 제인 오스틴 
9. 인간의 대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0.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1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12. 아가씨와 철학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13. 홍길동전 / 허균 
14. 금오신화 / 김시습 
15. 소송 / 프란츠 카프카 
16. 지하로부터의 수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7~18. 이탈리아 기행 1, 2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9. 첫사랑 / 이반 투르게네프 
2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21. 별에서 온 아이 / 오스카 와일드 
22~23. 고독의 우물 1, 2 / 래드클리프 홀 
24. 오페라의 유령 / 가스통 르루 
25~26. 기쁨의 집 1, 2 / 이디스 워튼 
27. 데이지 밀러 / 헨리 제임스 
28.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레프 톨스토이 
29. 대위의 딸 / 알렉산드르 푸시킨 
30.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31.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32. 주홍 글자 / 너새니얼 호손 
33~34.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2 / D. H. 로렌스 
35.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36. 로빈슨 크루소 / 대니얼 디포 
37. 야간 비행ㆍ남방 우편기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38.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 진 리스 
39. 전원 교향악 / 앙드레 지드 
40. 인상과 풍경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41~42. 논어 1, 2 / 공자 
43.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44. 켈트의 여명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45. 피터 팬 / 제임스 매튜 배리 
46~47. 드라큘라 1, 2 / 브램 스토커 
48. 1984 / 조지 오웰 
49.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50.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문제는 제가 펭귄 클래식 책을 아직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는..건데


펭귄 클래식의 번역이 어떤 편인가요? 가격적 메리트는 상당히 있는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12
80749 언터처블 삼성. 법위에 군림하는 삼성. [12] chobo 2012.03.19 2494
80748 조셉 고든 레빗 <Looper> 스틸 [9] 큰숲 2012.03.19 2683
80747 건축학개론, 찌질이 순정남의 첫사랑 회고 [5] 감자쥬스 2012.03.19 2558
» 펭귄 클래식 50권 할인을 하네요. [1] 코림 2012.03.19 1991
80745 피부가 좋아지는 차(茶) [5] 오늘만 2012.03.19 3469
80744 해품달 불판 포스팅에 대한 잡생각: 까면서 즐기는 컨텐츠 소비의 묘미란? [19] 킹기돌아 2012.03.19 1583
80743 총선 관악(을) 단일화 과정에서 전교조가 개입한 정황이 나왔네요 [13] 레드훅의공포 2012.03.19 2541
80742 영화제목 알려주세요(내용 있습니다). [6] chobo 2012.03.19 831
80741 까는 재미로 보는 영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3.19 1951
80740 (PC 이야기) 인터넷에서 카드결제시 -ISP 카드결제시 "키보드 보안에 문제가 있습니다" 에러창이 뜨면서 진행이 안될때! [3] chobo 2012.03.19 2431
80739 송호창, 조성찬 후보 야권단일후보 확정 [2] 영화처럼 2012.03.19 1248
80738 을지로에 골뱅이가 유명한 이유?, 감자탕의 감자 유래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2.03.19 3285
80737 내가 잠들기전에 를 읽었는데... [1] 도너기 2012.03.19 801
80736 [바낭] "방사능 위험 후쿠시마 쌀, 노인들이 먹자" 논란 [23] espiritu 2012.03.19 3494
80735 연극 '푸르른 날에' 내일까지 조기예매 할인으로 1만원 [3] 호레이쇼 2012.03.19 753
80734 (바낭) BBC 셜록2 + 바스커빌의 개에서 헨리->러셀 토비 + 못된 습관 등등 [6] 포아르 2012.03.19 2367
80733 MBC 이진숙 홍보국장에 대해서 [8] chobo 2012.03.19 2856
80732 [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입니다. [1] 레옴 2012.03.19 860
80731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 [11] 보이즈런 2012.03.19 1582
80730 [레알바낭] 기회가 생기면 왜 안하는 걸까 [3] 가라 2012.03.19 12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