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션왕

2012.03.19 22:01

불판 깔아봅니다.

감동

2012.03.19 22:03

이둘도 나온다능 ^^

댓글
감동

2012.03.19 22:05

갑자기 별은 내가슴에 향수 돋네요 거기서도 첫 시작이 박원숙 패션쇼였죠 ^^

댓글
감동

2012.03.19 22:08

장미희씨는 오래만에 보는데 말투는 변함이 없군요 ^^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08

합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편지밖에 없나요?

댓글
magnolia

2012.03.19 22:09

사운드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댓글
감동

2012.03.19 22:10

보아하니 장미희가 박원숙 신세경이 최진실이군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10

이제훈은 건축학개론에서 엄청 앳되어 보이더니, 저렇게 양장을 하니깐 또 제법 들어보이네요. ㅎㅎ
보이즈런님 반가워요. ㅋㅋ

댓글
DJUNA

2012.03.19 22:11

혹시 새론양 나오면 알려주세요. 볼 생각은 없고...

댓글
WILLIS

2012.03.19 22:11

쟤들은 불만 내놓고 하던 짓은 안하고 갔나봐요? ㅋ

댓글
magnolia

2012.03.19 22:11

내용이 너무 억지네요.

댓글
감동

2012.03.19 22:12

편집이 좀 이상하네요 초반이라 그런가.....

댓글
WILLIS

2012.03.19 22:14

CCTV도 있을테고.. 지 딸 들어와서 깽판치고 놀던 거 보면 알텐데, 왜 저런 상황도 개연성 있게 못그리나요ㅠ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14

정독도서관/ 네, 반갑습니다.

댓글
감동

2012.03.19 22:14

신세경도 고아인가봐요 최진실과는 다르게 할말은 하지만 ^^

댓글
감동

2012.03.19 22:15

어차피 장미희씨도 그렇게 수사할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쫒아내는게 목표일테니

댓글
WILLIS

2012.03.19 22:19

#감동:
그러게요. 꼬투리잡아서 쫓아내려는게 목표로 보이긴 해요 ㅋ

댓글
이인

2012.03.19 22:27

#WILLIS:
육남매 엄마가 이렇게 독해지다니...
독사세요~!!

댓글
이인

2012.03.19 22:17

으아.. 불쌍한 가영이 ㅠㅠ 가영님 화이팅

댓글
magnolia

2012.03.19 22:17

유아인이다.

댓글
감동

2012.03.19 22:18

사장님 소리 듣기엔 너무 어려보입니다만 ^^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19

신세경 움짤거리 많네요.

댓글
이인

2012.03.19 22:19

합격 통지는 email로...

댓글
감동

2012.03.19 22:20

갑자기 패션왕이 아니라 지붕킥 1회 보는 느낌이.....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20

이인/ 그러게 말이에요.

댓글
WILLIS

2012.03.19 22:21

오홋 미싱의 달인
프런코를 나가보지ㅋㅋ

댓글
자두맛사탕

2012.03.19 22:21

그 패션왕이 아니넹 ~~

댓글
감동

2012.03.19 22:21

한 30분에 할얘기를 10분에 다하네요

댓글
chum

2012.03.19 22:22

오랜만에 드라마 보려고 했는데 초반부터 무리수가 보여서 몰입이 안 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메일이나 학교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을텐데 배제시키고;; 저렇게 규모있는 가게에 CCTV 확인 안 하는것도 이상하고;;;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22

이제훈 등장.

댓글
감동

2012.03.19 22:23

정재혁???? 정재민(조인성)동생인가 ^^

댓글
이인

2012.03.19 22:24

앗... 올드보이 그 유지태(누구더라?) 보디가드...

댓글
이인

2012.03.19 22:28

#이인:
아.. 우진이..

댓글
감동

2012.03.19 22:24

아직 모든 배우가 어색해 보이네요 이건 감독탓인거 같아요 좀 지나면 좋아질려나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25

이제훈 넥타이 폭 엄청 좁네요. 이제훈 삐죽이는 표정보니 파수꾼 생각이 ㅋㅋ

댓글
자두맛사탕

2012.03.19 22:26

#정독도서관:
파수꾼 캐릭터 델꾸왔네요

댓글
자두맛사탕

2012.03.19 22:25

이제훈 엄청 말랐네요
흰정장을 입어도 저리 왜소해 보이니
근데 이제훈은 앙드레김이 모델인가요

댓글
주안

2012.03.19 22:25

웹툰 패션왕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얘기였군요;
제목에는 라이센싱 비용을 준 걸... 리가 없겠죠

댓글
WILLIS

2012.03.19 22:26

이제훈도 서른이 다 됐는데 앳되네요ㅋ 그러니 영화에서 스무살역할도 했겠지만..

댓글
zaru

2012.03.19 22:26

이제훈 좋아하는데 지금 봐서는 별로네요.

댓글
감동

2012.03.19 22:26

그래요 이제훈은 저런 말투가 어울려요 건축학개론은 개인적으로 안어울렸어요 연기는 좋았지만

댓글
봄눈

2012.03.19 22:26

남자배우들 눈썹이 다 찐해요

댓글
chum

2012.03.19 22:27

이제훈 보니까 반갑네요ㅋㅋ 고지전 욕하면서 보고 나와서는 이제훈만 강렬하게 남아서 출연작들을 찾아봤던 기억이ㅎㅎ

댓글
봄눈

2012.03.19 22:27

하얀 옷에 구두는 검은색..

댓글
슈퍼픽스

2012.03.19 22:27

이제훈 앞길이 걱정...

댓글
magnolia

2012.03.19 22:28

내가 산다가 살다의 산다가 아니었구나.

댓글
zaru

2012.03.19 22:28

봄눈/ 뭐가 아까부터 계속 이상하다 했더니... 저 수트 뭐랄까 몸에 잘 안맞는 느낌이예요.

댓글
zaru

2012.03.19 22:29

내가 저상황이면 내가 유아인을 덥쳤...

댓글
이인

2012.03.19 22:30

#zaru:
님 고소..

댓글
WILLIS

2012.03.19 22:30

고모한테 지랄이냐니ㅋㅋ

댓글
zaru

2012.03.19 22:31

이인/헉, 한번만 봐주세요. 우리 이래뵈도 트친이예욤...

댓글
이인

2012.03.19 22:32

#zaru:
신세경이 아깝다구요 ㅠㅠ(...)

댓글
감동

2012.03.19 22:32

헉 밀라노 작정하고 패러디인데요

댓글
케스

2012.03.19 22:33

웹툰의 드라마화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허헣 ㅠㅠ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33

유리는 언제 나올까요?....

댓글
이인

2012.03.19 22:33

바로 진실이 드러나네요. 화재원인.

댓글
magnolia

2012.03.19 22:33

유리 3화부터 나온데요.

댓글
zaru

2012.03.19 22:34

유아인도 아직 어색하네요.

댓글
chum

2012.03.19 22:34

원인이 빨리 밝혀져서 좋기는 한데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네요;; 신선하지 않은..

댓글
이인

2012.03.19 22:35

신세경 성깔있고 좋네요.
지붕킥때완 달리 후련하고...
근데 온통 사방에 적.. ㅠㅠ

댓글
감동

2012.03.19 22:35

아직까진 신세경이 가장 안정적이네요 나머지는 오랜만에 드라마라 다들 어색해 하는거 같구

댓글
chum

2012.03.19 22:35

헐 유리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3화부터라니ㅋ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37

저 디자인이 좋아요? 흠...
으악, 드라마 OST 드디어 등장!

댓글
zaru

2012.03.19 22:37

chum/정말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네요. 안봐도 엔딩까지 눈에 보이는...

댓글
감동

2012.03.19 22:38

노래도 이상하구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39

유아인이랑 신세경 한 공간에서 같이 사는 설정도 너무 뻔하고 진부하네요. 흐흘

댓글
magnolia

2012.03.19 22:39

갑자기 웬 새마을운동 노래;;

댓글
WILLIS

2012.03.19 22:39

이선미 김기호 작가 약점이 지나치게 평면적인 악인, 부자캐릭터죠. 최근작들은 좀 덜 그랬는데, 히트작 만들려고 그랬는지 좀 퇴보한 느낌이네요.
앞으로 장미희 모녀 나쁜 짓을 계속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답답ㅠ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40

원래 이선미 김기호 작가 캐릭터가 얄팍한 편이죠.

댓글
감동

2012.03.19 22:41

아무리봐도 이선미 작가가 감각을 잃은거 같아요 좀 아쉽네요 애들 보는 재미나 즐겨야겠어요

댓글
chum

2012.03.19 22:42

별은 내 가슴에가 자꾸 생각나요. 지금 2012년인데ㅡ,.ㅡ

댓글
chum

2012.03.19 22:42

오홀 드디어 컴 활용할 생각을!!

댓글
WILLIS

2012.03.19 22:45

#chum:
그래도 개연성을 아주 무시하지는 않는 작가의 배려 ㅋㅋ

댓글
zaru

2012.03.19 22:43

야구동영상이 있나보지...?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44

이메일로도 보내주네요.

댓글
이인

2012.03.19 22:44

오.. email도 보냈네요~. 오옹..

댓글
로이배티

2012.03.19 22:45

가족분께서 신세경이 확인하던 이메일이 C드라이브에 있는 걸로 뜨더라며 옥의 티 지적을...

댓글
슈퍼픽스

2012.03.19 22:45

조연들은 금자씨군단

댓글
감동

2012.03.19 22:45

끝날때까지 신세경 우는걸 몇번이나 더 볼까요 매회 한번씩은 나올거 같은 느낌 ^^

댓글
침흘리는글루건

2012.03.19 22:46

이거 쓰려고 불판 들어왔어요. 아까 종업원 대사 중에

십년만 젊었어도 내가 자빠뜨리는건데!

이 대사 짱 불쾌해요ㅠ 이런 대사가 공중파에서 허용이 되는 수위인가요?

댓글
이인

2012.03.19 22:48

#침흘리는글루건:
저도 불편했어요.
사람이 무슨 도미노도 아니고...

댓글
WILLIS

2012.03.19 22:48

#침흘리는글루건:
아줌마가 총각한테 하는거라 괜찮나봐요. 세바퀴같은데 총각들 나오면 복근 막 만지잖아요. 약간 남녀역차별?

댓글
magnolia

2012.03.19 22:47

새론이 나왔어요.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47

김새론 나왔네요.

댓글
zaru

2012.03.19 22:47

앗 새론이다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47

듀나님 새론양 등장!!!

댓글
chum

2012.03.19 22:47

새론양 나왔네요

댓글
magnolia

2012.03.19 22:47

새론이 들어갔어요.

댓글
주안

2012.03.19 22:47

새론아!!

댓글
이인

2012.03.19 22:47

아역 떴네요. 역시 유년기의 구면..

댓글
감동

2012.03.19 22:47

저장면이 다일까요 아님 새론양 계속 나올까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48

얘네도 어릴 때 인연이 있던 설정이군요. 아놔 진짜 이게 뭐야.ㅠㅠㅠㅠ

댓글
zaru

2012.03.19 22:48

아.. 뻔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에 뻔한 과거에 뻔한 인연...

댓글
로이배티

2012.03.19 22:48

침흘리는글루건/ 저도 좀 놀랐습니다. 걸쭉한(?) 아줌마들 대사니 괜찮을 거라 생각한 것 같은데... 셌어요;

댓글
침흘리는글루건

2012.03.19 22:53

#로이배티:
몇 년 전에 저한테 확 자빠뜨리고 싶다는 얘길 한 인간이 떠올라서 더 흥분했어요. 사람들이 다들 뜨악했는데, 저게 용납되는 분위기라니 놀랍네요. 작가는 아줌마들을 뭘로보는건가요...

댓글
주안

2012.03.19 22:49

어우.......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2:49

저런 흔한 이름인데 한방에 알아보나요;;

댓글
이인

2012.03.19 22:49

장량이 저번주에 이어 또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댓글
zaru

2012.03.19 22:49

글루건/아까 욕하는것도 그렇고 첫회라 그런지 좀 자극적인걸 일부러 넣은것 같아요

댓글
감동

2012.03.19 22:49

차라리 이드라마 아역으로 시작해서 넘겼으면 어땠을까하네요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어머 저분 또나왔네요 발리에도 나왔고 신입사원에도 나왔고 또 뭐 있나
장제혁이란 이름이 역시 괜히 나온게 아니였어요 ^^

댓글
chum

2012.03.19 22:51

피노키오/ 그러니까요ㅋ 보면서 어이가 없는;;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52

아직까진 작가들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감동

2012.03.19 22:52

게시판 댓글중에 완득이는 어른되서 미싱하고 있고,소이는 환생해서 미싱하고 있음이라는 글이 있네요 ^^

댓글
이인

2012.03.19 22:52

가영님 미국가네요. 유리 만나러 가나요?

댓글
zaru

2012.03.19 22:53

역시 또 우는 신세경

댓글
이인

2012.03.19 22:53

돈 빌리더니 돈 빌려주네요.
대부왕 하지..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2:53

입사하자마자 대학간다고 때려치는 애를 언제봤다고 비행기값까지 덥썩 주고 우왕 사장님 킹왕짱 ㅋ

댓글
magnolia

2012.03.19 22:53

신세경이랑 잔 줄 알았네.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54

황천길 가겠네요.

댓글
zaru

2012.03.19 22:54

배경음악 어쩔...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2:55

사채오빠가 애인인가보네요 ㅋ여기도 세상 참 좁음 ㅋㅋ

댓글
WILLIS

2012.03.19 22:55

아ㅠ20대 중에 가장 핫한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게 무슨 허접한.. 저래서 미국을 가게 되는건가봐요?

댓글
chum

2012.03.19 22:55

피노키오/ 어릴 때 본 기억 때문...이겠죠..라고 납득하려 애 쓰는 중ㅋ..ㅋ

댓글
이인

2012.03.19 22:56

강용X씨 훅 가네요..

댓글
zaru

2012.03.19 22:56

정말.. 유아인, 이제훈을 데려다가 이렇게밖에 못쓰다니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2:56

유아인 모텔신은 왜 넣었나 모르겠네요. 흠.
저게 미국으로 도망가는 계기이려나...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2:56

어후 팔힘이 강미란보다 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발 디딜데는 있었군요 ㅋ암튼 욕하면서 본다는게 뭔지 깨닿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감동

2012.03.19 22:57

배우들은 열심히 하려하는데 제작진이 도저히 안받쳐주네요 흑

댓글
chum

2012.03.19 22:57

WILLIS / 좋은 배우들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전개가 참 진부해서 아직까진 재미도 모르겠고 다음이 궁금하지 않고 집중도 안 되고 그러네요. 내일 부터는 드라마 보는 재미가 더해졌음 좋겠습니다. ㅇ_ㅇ

댓글
WILLIS

2012.03.19 23:01

#chum:
아 저는 계속 봐야할지도 좀 고민을.. 안 좋은 클리셰의 향연이네요ㅠ

댓글
감동

2012.03.19 22:58

음악 정말 괴로울 정도군요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2:58

이 드라마는 정말 배우밖에 없네요.

댓글
zaru

2012.03.19 22:59

해품달은 까면서 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런 재미도 없을듯 합니다.
아인아 누나가 너를 아끼긴하지만 이건 차마 못보겠다.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3:00

코미디도 아닌거 같은데 암튼 애매하네요 ㅋ

댓글
감동

2012.03.19 23:00

유아인 고생 엄청하는군요 고생한만큼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3:01

아. 정말 풋풋하고 때깔좋게 찍으면 20~30대 남녀 시청자는 확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1회만 봐서는....망했어요.ㅠㅠㅠㅠㅠ

댓글
이인

2012.03.19 23:01

고모겠죠..?;; 가정불화..

댓글
주안

2012.03.19 23:03

이거 뉴욕 로케에요?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3:04

이제훈 달리는 장면을 보는데 왜 웃음이 나죠?

댓글
zaru

2012.03.19 23:04

아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배나올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

댓글
이인

2012.03.19 23:04

범인은 장미희..? 너 고소!!

댓글
chum

2012.03.19 23:04

주안/ 맞습니다.

댓글
주안

2012.03.19 23:0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요 이 드라마

댓글
정독도서관

2012.03.19 23:05

조폭 피해서 원양어선 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G 어쩜 좋아요. 부탁해요 캡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3:05

어이쿠야 cg까지ㅋㅋㅋㅋㅋㅋㅋ힘좀 줬네요 ㅋㅋㅋ

댓글
감동

2012.03.19 23:05

도대체 후반부에 무슨 얘길하려고 초반에 이렇게 스토리를 빠르게 전개하는거요
으악 저 cg는 또 뭐에요

댓글
이인

2012.03.19 23:05

막판에 와장창 무너지네요 헐~

댓글
감동

2012.03.19 23:05

큰 기대했는데 큰 실망했네요
아직 1회니까 모를꺼야라고 하기엔 반전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이구요
그래도 볼겁니다 배우들이 너무 아깝거든요
제발 점차 나아지는 느낌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zaru

2012.03.19 23:06

각본이나.. 편집이나.. CG나.. 총체적 난국이군요.

댓글
주안

2012.03.19 23:06

심지어 유아인은 불체자네요 ㅋㅋㅋㅋ

댓글
이인

2012.03.19 23:06

어.. 예고에 유리.. 2화부터 나올듯

댓글
chum

2012.03.19 23:06

아 정말 마지막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어이 없이 웃겨서;;;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3:06

조난당해서 미국갔어요?ㅋㅋㅋㅋㅋㅋ헐 암만 싫어도 남의 대학은 왜 취소해 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설정이 막드냄새나요

댓글
보이즈런

2012.03.19 23:07

유리 예쁘네요. 그냥 배우들 본다는 생각으로 설렁설렁 볼래요.

댓글
zaru

2012.03.19 23:08

피노키오/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이런 드라마에 막장설정이라니 ㅋㅋㅋ 조난당해서 미국가면 여권이나 신분증은 어쩔라고 ㅋㅋㅋ

댓글
chum

2012.03.19 23:08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거기에 유리까지 나와서 기대했는데 완전ㅠㅠ 나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댓글
2B

2012.03.19 23:10

별로 기대 안하고 설렁설렁 본 사람 입장에서 이 드라마 뭔가 땡겨요. ㅋㅋㅋ

댓글
chum

2012.03.19 23:11

피노키오/ 아까 장미희씨가 자기 딸은 떨어졌는데 신세경이 붙었다는 소문이 퍼지면 곤란하다고 해서 그런듯요...라고 쉴드 치고 싶지 않은데;; 아후...설정이 무리수;;

댓글
피노키오

2012.03.19 23:15

저는 왠지 내일은 욕하려고 볼듯 데헷 유리도 한번은 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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