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살치킨과 수제소시지.

집에서 혼자 미국 드라마 보면서 우걱우걱할때 가장 애용하는 메뉴입지요.

마른 안주는 좀 아닌것 같아요.

 

육포는 간식거리로 먹을때는 좋은데 이게 또 맥주랑 먹을때는 영아니더군요.

견과류도 별로.

 

다른 이야기지만 삽겹살 혹은 한식류 -가령 감자탕이나 곱창등등- 에도 맥주가 안맞더군요. 아, 소주(응?)에 말아 먹을때는 애용합니다.

 

과자는 꼬깔콘 레드와 포카칩 오리지널.

이것 이왼 없어요. 나쵸는 별로.

 

순살치킨은 우리동네표 치킨이 갑입니다요!

만삼천냥에 두마리! 우와!

 

한동안 하림 훈제치킨을 먹었는데 이젠 질렸어요.

다시 순살치킨으로 돌아갑니다.

 

맥주는 아시히 생맥주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먹기는 힘드니 OB 골든라거 캔을 마셔요. 카스류(?)는 저랑 궁합이 완전 아니고 하이트도 제 입맛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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