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 대표는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지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자마자 측근에게 "제가 사퇴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야권연대 전체 구도와 당내 사정을 고려해 반대하는 이들의 만류를 뿌리치지 못하다가, 진보개혁진영 내부에서조차 비판적인 여론이 커지고 야권연대가 좌초 직전의 상황으로 흐르자 사퇴 결단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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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323203010260
아이유가 사장님 말씀을 안 들은거 같아요. 아이유는 이제 어떻게 되나요;;
그보다 기사에 나왔듯이 강하게 반발할 "당내 주류세력들"들의 분위기 파악 못하는 근성들은 참 답이 없어요. 뭐 일단 제도권 정당활동 테두리내에서 비비적 대다보면 그런것들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도태될 수 밖에 없을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