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몰랐던 건가요?

영화 [화차]에서 강선영의 운명을 바꿈 화장품 회사 '카오리온'이 실재로 존재하는 화장품 회사였네요.

갑자기 도로변에 등장하는 로고가 강조된 화장품 회사 트럭이 쌩뚱맞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원작에 없던 아토피 설정이 유난히 강조된 것은 간접 광고였나보네요.

 

 

그런데 이거 광고가 되려나요?

화장품 홍보는 됐을지는 몰라도 고객 카드는 별로 작성하고 싶지 않을 것 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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