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7 20:17
제 글쓰기가 부족한 탓에, 그리고 제 부끄러움을 합리화 하고 싶은 욕심에, 제 잘못보다 타인에 대한 오해를 부각하게 쓴 것 같아서요.
경향에서는 즉각, 그리고 정중하게 사과 메일을 받았고, 불편한 지점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니, 다시 또 장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오해가 무척 깊었던 모양입니다. 저 또한 앞으로 혼자 추측하기 보단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오늘은 종일 부끄러운 글만 쓰네요^^; 죄송합니다.
2012.03.27 20:26
2012.03.27 20:32
2012.03.27 20:55
2012.03.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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