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있다가 책상 위의 책을 보고 허겁지겁 글을 올립니다.

 

요즘 정신을 어디 빼놓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책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몸도 피곤하고 여러가지 챙길것들도 많아서 정신도 없고...

 

이런 저런 핑계로 책읽기 슬럼프에 빠져있었는데 간만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권짜리인데 금방 읽었어요.

 

다른 분들은 어찌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뒤늦게 허겁지겁 시작합니다.~

 

 

 

오늘 게시판에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이야기도 있고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이야기도 있고.. 느슨한 모임에서 읽은 책들 이야기가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7
80171 유리파편이 박힌 옷은 어떻게 제거하나요?ㅠ [7] 침흘리는글루건 2012.03.27 5577
80170 제 여자친구 트위터 계정이 언론에 공개되었네요. [3] 별들의고양 2012.03.27 3453
80169 이정희 의원이 나는 꼼수다에 출연한다네요. [8] 별들의고양 2012.03.27 2580
80168 젊은 한국 여자배우 누구 좋아하세요?(무한 댓글 환영!!!) [43] 감동 2012.03.27 3510
80167 나의삼촌 브루스 리 (스포있음) [2] 디나 2012.03.27 1236
80166 오늘 하이킥... [56] DJUNA 2012.03.27 2076
80165 [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62일차 [20] friday night 2012.03.27 854
80164 오전에 쓴 부끄러운 글을 지웠습니다. [4] 난데없이낙타를 2012.03.27 2328
80163 [펌질] 일본 유바리시의 마스코트 '멜론곰'을 아십니까. [16] 로이배티 2012.03.27 3090
80162 로베르 브레송, 말이죠 [4] lamp 2012.03.27 1290
80161 [정보] 빕스만 이벤트하냐? KFC랑 롯데리아도 한다!!! [9] 자본주의의돼지 2012.03.27 2897
80160 하이킥3 결말 예측하기 (성지를 만들어 보아요.) [8] 옥수수 2012.03.27 1789
» [느슨한 독서모임] 나의 삼촌 브루스 리 [6] 레옴 2012.03.27 1024
80158 빈센트 반 고흐 형제 나오는 영화 [2] 가끔영화 2012.03.27 1482
80157 킹메이커... 조지 클루니는 영화도 잘 만드네요 [4] 바이엘피아노 2012.03.27 1859
80156 오늘 패션왕 [127] 보이즈런 2012.03.27 2293
80155 마늘라면 = 돈라면 + 마늘 조미유 [3] catgotmy 2012.03.27 1898
80154 요즘 클래식이란걸 들으려구요 [14] Weisserose 2012.03.27 1675
80153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 [9] 흥힝 2012.03.27 4042
80152 [벼룩] 칸켄백 랩탑 13인치용 벼룩합니다 ! [2] 꽃개구리 2012.03.27 21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