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를 봤습니다.

2012.03.30 19:56

임바겔 조회 수:1264

여친의 분노만 남았습니다. 그리스신화로 영화 잘 만들기가 어려운가봐요. 퍼시잭슨, 신들의 전쟁, 타이탄 다 기대에 못 미치는군요ㅠ 예전에 이아손의 모험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거나 리메이크해주지. 믿을만한 블록버스터는 다크나이트밖에 없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46
80020 바낭)아뵤! 얘들이 우리와 뭐 다를까요 [4] 가끔영화 2012.03.30 1424
80019 [깁니다;] 재감상하고 정신 수습한 후 적어 보는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 종합 잡담 [7] 로이배티 2012.03.30 2675
80018 [자문자답성글] 50만원 짜리 최고의 선물 [3] 변태충 2012.03.30 2677
80017 4월 신작 애니 [2] catgotmy 2012.03.30 1186
80016 오늘 하이킥 스페셜... [7] DJUNA 2012.03.30 2428
» 타이탄의 분노를 봤습니다. [1] 임바겔 2012.03.30 1264
80014 [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65일 [9] friday night 2012.03.30 817
80013 아파트 1층에서 생긴일... [17] Aem 2012.03.30 3922
80012 콜라비 어떻게 먹을까요 [15] 살구 2012.03.30 2886
80011 캄보디아 프놈펜입니다.... [8] soboo 2012.03.30 1982
80010 조지 부시 실언록 [8] amenic 2012.03.30 2720
80009 연애시대 잡담을 빙자한 드라마 잡담 [6] maijer 2012.03.30 2567
80008 19대 총선 진보신당 정당투표 16번 홍보용 짤방 입니다. [23] 몰락하는 우유 2012.03.30 2862
80007 내일 제주올레 7코스 갑니다. [1] 새벽하늘 2012.03.30 1118
80006 [소설]나의 삼촌 부르스 리를 읽고 sunshine 2012.03.30 1442
80005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를 잘 활용한 영화는 무엇일까요? [29] Eo 2012.03.30 1850
80004 [듀나인] 주말동안 집에서 생활하기 vs 집근처 도서관에서 일하고 밥먹을때 집에 오기 [2] 블랙북스 2012.03.30 1721
80003 셔플로 놓고 듣다보면 멈추게 되는 곡들 [3] lonegunman 2012.03.30 1859
80002 위탄 마지막회를 끝내고... [4] ageha 2012.03.30 2062
80001 [스포일러] 위대한 탄생 시즌 2 결승전 잡담 [10] 로이배티 2012.03.30 29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