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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분노를 봤습니다.
2012.03.30 19:56
임바겔
조회 수:1264
여친의 분노만 남았습니다. 그리스신화로 영화 잘 만들기가 어려운가봐요. 퍼시잭슨, 신들의 전쟁, 타이탄 다 기대에 못 미치는군요ㅠ 예전에 이아손의 모험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거나 리메이크해주지. 믿을만한 블록버스터는 다크나이트밖에 없군요
댓글
1
잇뻐
2012.03.30 21:41
내일 영화 보러 갈 예정인데, 음.. 그렇다면 타이탄의 분노는... 안녕..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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