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창에서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확인하겠다고 클릭하면 작은 창이 켜졌다 바로 꺼지고.

쪽지함가보면 없어요...

하지만 클릭할때마다 메세지 확인창이 뜹니다.

컴퓨터의 문제가 아닌 것이 아이폰으로 접속해도 메세지 확인창이 뜹니다.

메세지 내용도 궁금하지만 왜 이럴까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제게 쪽지 보내주신 분께서는 댓글로 달아주시면 안될까요T^T



지금 확인해보니 글도 안올라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84
16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1
15 [바낭] 조권이 해냈습니다(?) + 홀로 지치지도 않는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2.06.30 4897
14 아빠가 되니 완전 다르게 들리는 노래 / 언제 가사가 바뀌었지? [12] 아빠간호사 2012.07.23 4929
13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과 죄책감 (우울한 글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 라곱순 2013.03.29 5051
12 로마서 1장 26절과 27절 해설을 찾아봤습니다 [8] Weisserose 2011.10.16 5078
11 [기사링크] 성관계 중 남편 목졸라 살해한 여성 무죄 [7] clancy 2012.11.21 5120
10 제가 사는 원룸에는 미친 놈이 삽니다. [13] ACl 2012.03.29 5306
9 [링크추가]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의 함정 [49] nobami 2012.12.23 5321
8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5] 로이배티 2013.10.13 5383
7 봉지 라면계의 화제작 꼬꼬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소감) [11] 로이배티 2011.08.12 5424
6 (기사) 사학재벌의 딸 나경원에게도 이런 아픔이 [21] chobo 2011.10.04 6003
5 clancy님 연애는 구원이 아니었어요. [43] 知泉 2013.02.15 6181
4 "콘도 같은 집" , 좋으신가요? [34] poem II 2013.07.04 6506
3 섹드립과 성폭력(저질 19금 비속어 주의?) [48] 知泉 2013.03.22 6791
2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몇 가지 팁(중급용)..헥헥 힘들어서 오늘은 자유형만;; [7] 무도 2013.04.23 6941
1 민주당의 미녀들. [8] 자본주의의돼지 2012.12.12 90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