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5 14:03
라디오 안들은지가 어언.... 몇 년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근데 집안일 할 때 좀 심심하네요. 티비 보는 건 아무래도 시선을 고정할 수 없다보니 한계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열심히 듣던 건 SBS에서 김C가 하던 방송이에요.
담백하게 얘기하는게 좋아서 열심히 들었었지요.
그 전에는 CBS 김형준씨 프로도 좋아했구요.
조근조근 얘기해주고, 선곡 센스도 괜찮은 라디오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podcast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답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청소하러 가던 중에 급히 생각나서 올려요. 답변 나중에 볼게요.^^)
2012.04.05 14:04
2012.04.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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