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심약한 사람들은 보지 마세요

 

 

 

 

1. 제목이 아마 사라진 증거물..흉기?...었나 단편인데

 꽤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

 

안 보신 분들은 소설 내용 노출이니 보지말고 백하시고

 

 

 

 

 

 

 

 

 

 

 

 

 

 

 

 

 

 

 

 

 

 

 

 

 

 

 



 줄거리는 여자가 남편이 이혼하자 하니 냉동 양넙적다리로 때려 죽이고

 알리바이 만들고

 형사가 찾아오니  냉동 양넙적다리로 스튜를 만들어 먹게 하는 내용이었는데

2. 수원 토막살인 사건에서 보면 왜 저렇게 심하게  죽은 사람에게 칼질을 했을가 하다

 문득 예전 안산에서 중국인이 토막살해한 시체를 옮기다 피보고 역무원이 뭐냐 하니

 돼지고기라고 답했다는게 생각나니

 일터에서 처리하려했다는게 단순히 숨기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돼지고기라고 하고

먹어서 없애려 한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3. 이번에 이례적으로 범인 얼굴 밝힌 것도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인권 침해라 하는 인간들도 있겠지만

 얼굴 아는 사람 나오고 조사해서 고기라고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맛이 좀 이상하더라...라고 나오면...

 전에도 이미 했다는 뜻...그나마 이번엔 휴대전화로 신고해서 잡은 거고

 

 그 전 사람들은 신고를 못했거나 했어도 그냥 넘어갔거나,,,

 지금 경찰이 조사 중이 아닐가 싶다.

4. 기록 보면 2007년부터 들어왔다 나갔다 했다는데

 죽이고 먹고 중국 가면 한국 경찰이 잡을 수가 없다,,

 그러다  잠잠해지면 다시 한국에 들어와 죽이고 먹고 다시 중국 가고

5. 중국에 경우 식인 문화 역사가 길다.

 책에 보면 기근이나 전쟁-이건 조선도 임진왜란 때 한양에서 먹을게 없어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었다는 기록도 있고,

 종교. 등등 이유로

 관포지교로 유명한 관중이 보좌한 제환공에게 (손)수조..?..응 우연의 일치인가...라는 자가

 지 자식을 죽여 음식으로 만들어 먹게하고.

 공자도 해? 라고 인육 젓갈을 즐겨먹다가   자로가 반란군과 싸우다 죽고 반군이 자로의 시체로 젓갈을 만들어 보내자

 그 후로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하기도 하고-나도 처음 이거 보고 놀랬다...공자도 그렇지만 자로가 그렇게 죽다니...

6. 어쨌거나  정말 전에도 그런 적이 있다면-이번 건도 너무 침착한 걸로 봐서 처음은 아닌 듯 하니...

 엄청난 연쇄 살인 사건의 전조일 듯 싶다...유영철 저리가라 할만큼

 경기도 미제 실종 사건이 150 건이라니...대부분 여자...

 저 놈 말고도 아직 안 잡히고 활동하는 놈들도 있을 수 있으니....

 한국인은 지문이 등록돼 있어서 잡기 쉽지만-미성년자라 없어도 나중에 등록하게 되면서 잡히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은 지문이 없어서 사건 현장에서 지문 채취해도 소용이 없으니

7. 일부 진보들이 다문화가 무조건 좋다 식으로 말하는데

 다문화하면 중국의 식인문화, 파키스탄의 명예살인 등도 같이 들어온다..

  빛과 그림자니....

 

 법으로 금지하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고 오만
 

독일 총리가 괜히 공식적으로 다문화 정책 실패 인정한게 아니니

 

불편한 진실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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