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회의원 선거다 보니 평소에 정치 이야기 안하던 사람도 한마디 던집니다.

 

"역시 박근혜가 일을 잘해" 혹은 "능력있어"

 

그리고 각하와 차별을 둡니다.

 

 

반박을 하고 싶었으나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해서 포기.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당선,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50
26 추리작가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추리물 추천 받아요. [10] 부기우기 2011.01.28 2280
25 "모든 사람은 빅뱅 이래 처음 나타난 ‘제1의 자신’일 테니까요." [6] 우잘라 2010.10.30 2225
24 (아마도 나혼자 하고 있는 디아블로3 이야기) 온몸에 키스 자국 새겼어요! [5] chobo 2013.02.20 2222
23 개인적으로 이번에 꼭 디아블로를 무찔러야 하는 이유 [4] 닥터슬럼프 2012.05.14 2184
22 끝의 반전에 아 마음이 아려와 했던 대표적인 영화는 [9] 가끔영화 2012.02.29 2123
» 회사전체에 박근혜 대세론이 넘쳐나는 오늘 오전. [8] chobo 2012.04.12 2044
20 프레지던트 시즌2가 나온다는데... [3] 달빛처럼 2011.02.17 2008
19 [듀나인] 경력사원 채용 게시판 어디가 좋나요 [4] 유음료 2011.05.24 1939
18 멘탈붕괴! [4] chobo 2014.07.21 1886
17 美 연구팀, "성격 나쁜 직원이 월급 더 받는다" [5] 자두맛사탕 2011.08.16 1850
16 [구인] 까페 바리스타 [1] 여름숲 2013.03.15 1823
15 [bap]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 사랑을 포기한 남자 [1] bap 2010.12.17 1783
14 오늘 개그콘서트, 도찐개찐. 감히 각하의 4대강을! chobo 2014.12.28 1693
13 (바낭) 이러다 죽겠슈.. [5] 사람 2011.03.08 1678
12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1] 가끔영화 2010.09.30 1663
11 [듀나인] 뉴욕에 사시는 분 또는... [7] 마그리트 2011.07.07 1663
10 '카트' 예고편 나왔네요. [8] 달빛처럼 2014.08.28 1595
9 날벌레 퇴치기구 뭐가 좋은가요? [4] 마음의사회학 2012.06.12 1478
8 컨트롤러 보고 왔어요.(약스포)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3.04 1472
7 밑에 창조론 보고 생각난 [4] 가끔영화 2011.02.23 14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