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몰랐습니다;;;



1.

4월 10일에 일본 홈페이지에 올라갔고 보도자료가 나왔어요.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17세의 어학특기자라고 하구요. 이름은 가은.


애프터스쿨은 일본에서 인터뷰할 때 일본어가 잘 안됐는데, 일본 진출 좀 세게 해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데뷰는 여름에 나오는 한국 신곡부터랍니다.



2.

4월 11일에는 애프터스쿨의 일본 CF 공개!!!


그리고 그것은 겨!!!! 겨땀!!!!

우리는 여덟명!!!! 겨는 열 여섯!!!!


뭐가 됐든 나나는 예쁘군요.





3.

그리고 이건 최근 일본 싱글 Rambling girls의 라이브 무대인데요, 애프터스쿨은 아무래도 이런 전대물스러운 단체복은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목에 두른 은박지 목걸이는 보기만 해도 내 숨이 다 막히는 것 같다고요;;;






4.

노래는 좀 미지근했지만, 무대는 많이 좋았던 밤하늘에입니다. 무대 두 개가 연속으로 나오는데, 가희님 근육질 몸매하며.....다들 몸매자랑 한 번 시원하네요. 아 무릎 풀려.





5.

얼마 전에 유이가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보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사람 참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뜨....뜬금없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7
61771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770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769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768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2
61767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53
61766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765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764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763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8
61762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761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760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759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758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757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8
61756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755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754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13
61753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752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