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의 no distance left to run을 만든 두 감독(dylan southern이랑 어쩌구 lovelace였던듯)들이 만든 다큐형식의 영화에요.

LCD의 마지막 공연을 소재로 스파이크 존즈랑 스위밍 풀의 촬영감독 등 여러사람이 협력해서 만든 프로젝트나 다름 없는 것 같아요.

곧 있을 런던 선댄스에서 시사회를 갖고 여름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요?

예전에 글래스톤버리 다큐를 스폰지에서 딱 두명이 앉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굉장히 슬픈 영화가 될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7
78837 [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80일차 [7] friday night 2012.04.14 793
78836 젊음의 가격은 얼마나 매겨질 수 있을까요? [6] 쥬디 2012.04.14 1917
78835 여러 가지... [2] DJUNA 2012.04.14 2026
78834 근래 나온 아이돌 잡담. [15] 아리마 2012.04.14 3314
78833 4월은 잔인한 달 [1] 메피스토 2012.04.14 1078
» LCD Soundsystem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는 분들 [1] Regina Filange 2012.04.14 1192
78831 옳지 못한 현상을 보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낙수나문 2012.04.14 1080
78830 프런코 탑3 (스포일러) [8] 브랫 2012.04.15 2248
78829 [잡담] 간기남 배틀쉽 헝거게임 짧은감상 [5] 귀검사 2012.04.15 2344
78828 듀9)여자친구와 술자리 템포가 맞지않아 고민이예요. [6] chato 2012.04.15 3506
78827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의미심장하네요. [8] 꼼데 2012.04.15 4817
78826 기저귀 안 가는 남자 [6] 푸른새벽 2012.04.15 2944
78825 올빼미로 살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4] 블랙북스 2012.04.15 2402
78824 [바낭] 다음 주 EBS TV 토요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3] espiritu 2012.04.15 2119
78823 kbs1에서 윈터스본 하네요 [2] Gappa 2012.04.15 1406
78822 (연애 상담) 소개팅은 세번째 만남에서 쇼부보는게 정석인가요. [6] 스핏파이어 2012.04.15 9419
78821 아침밥 안 차려주는 아내 [57] Tutmirleid 2012.04.15 9956
78820 소주 반병..이 남았는데 [4] 유음료 2012.04.15 1733
78819 [바낭 겸 질문]전주 국제 영화제에 가기로 했어요- [6] 어쩌죠 2012.04.15 1463
78818 어느 기회주의자들-펌 [2] 오키미키 2012.04.15 19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