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수원 사건으로 경찰 권위가 지하로 꺼졌는데, 암만 이십 년전 사건이라도 그나마 있던 권위 멘틀로 꺼지게 하네요. 현장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 보관하다니. 그것도 그렇게 괴악하게.혁대 메인 걸 보고 자살준비를 철저히 한 거라니...살려주세요 소릴 듣고 부부싸움이다 끊어버리자라는 씽크빅의 쌍팔년도 버전돋네요.

2. 독재정권 직접까고 박근혜 돌려까고..제눈엔 그랬어요. 암만봐도 철마다 전씨에게 문안인사가고 박통추억팔아 표 뜯는 새누리 까는 방송이에요. 뭐..그땐 전두환 때였어라고 하든 말든. 전 독재정권의 방조자를 절대 대통령으로 못 받아들입니다. 애먼사람잡고 고급사무실에서 상장 수십개 받아가며 미안할 것 없다고 정신승리하는 작자들 재생산할 수 없어요. 그러면 안 돼요. 이번에야말로 망할 거에요 진짜. 피가 어디 가나요라는 말 하려는 게 아니에요. 보고 배운 거, 어디 안 갑니다.

3. 살다보니 스브스 방송보고 전투력 상승을 다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9
118766 괜찮을까요? [47] Mott 2012.04.18 4821
118765 [이 와중에] 라섹 5일차, 첫출근 [4] 가라 2011.03.15 4821
118764 책 좋아하는 남자, 고양이 키우는 남자의 단점 [16] 닌스트롬 2013.09.17 4821
118763 박소현 김원준은 진짜 커플인가요 [5] 가끔영화 2011.08.18 4821
118762 이자스민씨에 대한 공격은 왜들 그렇게 하는걸까요? [32] amenic 2012.04.21 4820
118761 10kg 뺀 제 경험상 [7] Natural High 2010.11.08 4820
118760 하하, 아빠된다…"별 임신 3개월" 발표 [8] 감동 2013.01.25 4819
118759 [바낭] "음악의 신" 이상민 비서 역할, 김가은의 과거 [4] espiritu 2012.05.24 4819
118758 코리안 섹스 심볼, 코리안 리키 마틴으로 소개되는 싸이 (첼시 레이틀리 쇼) [8] espiritu 2012.08.24 4819
118757 웹에서 자신을 어필하려는 몸짓 [40] nordstorm 2011.05.15 4819
118756 저도 결혼합니다. [29] 대립각 2010.10.05 4819
118755 여장을 한 제임스 프랑코의 충격적인 변신 [11] Rockin 2010.10.07 4818
118754 김경의 낸시 랭 사건 기사 보신 분? [3] 겨자 2010.07.10 4818
118753 로이배티님 집안 전화 총동원 하셔야겠네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6.23 4817
118752 김어준 XXX [45] camper 2012.02.03 4817
118751 연료탱크 에어필터를 아십니까? [9] 도야지 2012.09.26 4817
118750 영화 써니 보고 왔어요. [14] miho 2011.04.30 4817
»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의미심장하네요. [8] 꼼데 2012.04.15 4817
118748 와우 드디어 되는거에요? - 지겨운 단일화 이야기 [6] Apfel 2010.06.03 4817
118747 인양 준비만도 지난한 작업이군요 [9] 닥터슬럼프 2014.04.19 48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