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5 13:28
LA의 한 아이가 아버지의 자동차부품점에 만들어놓은 골판지 오락실.
그 오락실의 첫 손님은 이 소년이 대견해서, 이 오락실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려 알리게 되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된 많은 사람들이 소년을 위해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데...
이 아이를 위한 장학금이 약 15만불 정도 모집된거 같네요.
http://www.facebook.com/caines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