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스틸컷 공개. 박해일 정말 섹시합니다.

2012.04.15 20:29

꼼데 조회 수:8020

박해일 너무 좋아요. 왜 이렇게 섹시한거에요 엉엉. 박해일 제꺼 ♡ 침 촤악~

김전일

2012.04.15 20:31

?????????

댓글
살구

2012.04.15 20:37

4번째 사진 좋아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15 20:38

참고로 모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서 섹시는 박해일이 아닌 김무열이 담당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댓글
올리비에

2012.04.15 20:40

4번째만 동의해요
도저히 늙은 남자들한텐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댓글
가끔영화

2012.04.15 20:45

17세와 70세라 소설이 이정도는 되어야

댓글
봉산

2012.04.15 20:49

뭐나고요? 네? 모나고요? 네? 저기여 잠시만여 네?

댓글
꽃게랑백작

2012.04.15 20:57

70세 치곤 너무 젊어요;

댓글
꼼데

2012.04.15 20:57

자본주의의돼지/ 아 봄이군요.. 봄이에요..+_+

봉산/ 박해일 제꺼♡♡

댓글
봄눈

2012.04.15 21:03

소설을 읽고 있는 중인데 박해일보다 김무열 캐릭터가 더 궁금해요. 영화 나오면 얼른 보러가야지!

댓글
꼼데

2012.04.15 21:05

꽃게랑백작/ 그렇긴 해요 ㅋㅋ

봄눈/ 소설 읽고 갈지 보고 난 뒤에 읽을 지 고민 중이에요 ㅎㅎ

댓글
레사

2012.04.15 21:09

박해일이 색기가 흐른다는 주변의 평을 듣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이번 사진보니 그런 면이 있군요.

댓글
dos

2012.04.15 21:10

꼼데/ 저는 영화는 안봤지만 영화가 소설보다 나을 거라는 데 열 표 겁니다. 그러니 확실히 둘 다 볼 거라면 소설부터 읽으세요. 영화부터 봤다 소설 읽으면 실망할 듯.

댓글
자두맛사탕

2012.04.15 21:12

한국에 제레미 아이언스가 없어서 박해일을 분장시킨건가요

댓글
dos

2012.04.15 21:20

천호진이나 시키지.

댓글
자두맛사탕

2012.04.15 21:22

저는 김갑수

댓글
살구

2012.04.15 21:22

중년배우가 맡았다면 진짜 역겨운게 되었을거예요.

댓글
희희희

2012.04.15 21:33

세번째 사진은 극중에서 50대였을 당시라고 하던데요.

댓글
봉산

2012.04.15 21:33

꼼데//저기여 남의 박해일을 멋대로 가져가서 쓰시고 그럼 안 되시죠. 거 아실 만한 분이 왜 이러세여.

댓글
우즈마키

2012.04.15 21:38

중년배우를 캐스팅할 수 없었던 건 극중 캐릭터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고한 몸짱;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몸관리 잘한 배우도 찾아보면 없진 않겠지만.. 근데 정작 노출은 김무열이 더 심하다더라고요

댓글
dos

2012.04.15 21:38

살구/ 심중이나 시선만 갖고 역겹다고 하긴 그렇지... 않나요? 뭐 하나 시도조차 안하잖아요. (이거 스포라고 보실 분은 없겠죠?)

댓글
살구

2012.04.15 21:43

dos/ 뉘앙스, 상상, 작중 인물의 대화나 나레이션조차도요. 금기가 괜히 있겠어요.

댓글
꼼데

2012.04.15 21:46

레사/ +_+ 미리 알고 있던 저는 어떻겠습니까 꺅!

dos/ 헉 보통은 영화가 낫긴 힘든 법인데........ 소설을 먼저 봐야겠어요 ㅠㅠ
근데 천호진이라니요! ㅋㅋ 차라리 송변호사님이....(응?)

살구/ 어디서 비유하길 이거 신성일이랑 수지라든데 으윽;; 근데 소설은 영화 예고편처럼 퇴폐적이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봉산/ *_* 모든 건 타이밍입니다 움핫핫.

댓글
보라색안경

2012.04.15 21:54

저는 이거 감독이 머리 잘 쓴 것 같아요 위위 달린 리플처럼 정말 중년 배우가 맡았으면 흥행이 좀 어려웠을 듯 그럼 안보러갈것 같아요 사람들이;;
우린 모두 박해일이 젊다는 걸 알잖아요 극중에서는 늙었지만 나이차 엄청 나는 롤리콤(?) 스토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죠

댓글
tari

2012.04.15 22:17

음........박해일 엄청 좋아하다가 연애의 법칙이었나?그 영화에서 정 떨어지는 인물을 너무 잘;; 연기하는 바람에 배우 박해일마저 멀리하게 됐는데........이 영화 궁금하기도 하고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댓글
dos

2012.04.15 22:26

tari / 저도 "비스티 보이즈"의 윤계상에서 회복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그거, 영화 갖고는 어렵고요. 그나마 하이킥을 통해 일일지속반복주입되니 겨우 교정.

댓글
유니스

2012.04.15 22:49

4 사진 보고 헉했음요..은교 볼수록 되게 이쁘네요? 아는 동생이 김고은의 토깽이같은 부분을 좀 닮았는데. 보고 싶네요. 미인상이 바뀌는 것 같아요. 어쩜 얘는 옷도 이리 잘 입고 ~

댓글
장생

2012.04.15 23:35

눈이 노인의 눈이 아니군요.

댓글
모나카

2012.04.16 15:03

태그보고 조용히 커플 신고. ㅎㅎ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933
1247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crumley	2021.03.08	345
1246	2011년 마지막 글은 제가 먹겠습니다. [1]	chobo	2011.12.31	642
1245	저도 야자!!!	Aem	2011.12.31	655
1244	새해 맞이 유투브에서 두 개 정도..	Weisserose	2011.12.31	663
1243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 야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catcher	2012.12.19	686
1242	비가 오는군요 하늘에도 마음에도 [1]	연등	2016.08.29	703
1241	투표 다 끝나기전에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2]	catgotmy	2012.12.20	706
1240	십구일 저녁 다섯시 오십구분입니다．국민의 선택，오 사 삼 이 일	ML	2012.12.18	716
1239	[단편] Rippled by Oh Yeah Wow [1]	동글	2012.01.11	757
1238	뮤지컬 문워크 감상 [1]	오키미키	2012.04.12	758
1237	만세, 만세, 만만세! 이번주 금요일 월차 성공! 최동원 데이에 사직 갑니다! [1]	chobo	2011.09.27	773
1236	[임시방편] 계속 쪽지왔다고 팝업 뜨시는 분들 해결방안	오늘은 익명	2012.04.04	775
1235	오늘의 노래) 환희 -너를 위해	발광머리	2012.03.13	782
1234	정치 바낭	hermit	2012.11.24	796
1233	언더커버보스 - 스타킬러 기지 편 [3]	아니...난 그냥...	2016.01.17	808
1232	[듀나인]자동차보험 또 질문드려요 [2]	둘세데레체	2012.02.17	810
1231	왕년의 포크싱어 김민기 좋아하시나요, 프로와 아마추어 때 [1]	가끔영화	2011.12.05	811
1230	[동영상]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Album Edit) (Promo Video) + 아이유가 부른 버젼도 추가요 [6]	miho	2012.04.06	813
1229	[동영상] 남인수(南仁樹) - 황성옛터 (Nam In Soo - The Ruins of Whang-Sung Castle, 1959) [3]	miho	2012.01.30	815
1228	종소리 듣고 싶어요! [2]	지붕위의별	2013.01.01	817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