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을 보고

2012.04.16 23:01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1280

영화는 참 치유력이 있는 매체인것같아요..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주네요..

근데 남동생을 둔 형으로써 주인공이 참 밉더라구여..형은 지를 위해 다해줬는데..대체 형을 위해 슬퍼하는 기색도 왜 없는지..못된 동생이라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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