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11:39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3/h2012032320571221950.htm
법조계 최대 자산가는 139억217만원을 신고한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영화 특허법원 부장판사(126억6,078만원),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115억2,127만원)가 2, 3위로 100억원대 자산가 1~3위는 모두 판사였다
저얼대 우연의 일치인지
계급 재판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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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이 많으면 자잘한 문제에 휘둘리지 않으니 승진 가능성이 높고, 돈이 필요한 사람은 고위직에 가까워지면 개업을 하니까요.
그리고 70%가 넘는 사람이 재산이 10억 이상인 것은 이상하지도 않아요.
결혼하면서 아파트 한채만 샀어도... 지금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