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핸드폰 도저히 모르겠어요ㅜ

2012.04.17 23:29

dlraud 조회 수:1876

 

 

핸드폰 수명이 다되서 보내줘야 하는데도 붙잡고 있어요.. 피쳐폰인데 스마트폰보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요ㅋㅋㅋ..

탁자에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다 엠피쓰리라고 생각하다가 전화받으면 놀래요ㅋㅋㅋ

 

옛날에 공짜폰이라고 사놓고 이년 동안 할부금 낸 아픈 추억이 있어서ㅜ 최신 휴대폰이나 원래 비싼 것도 아니었다는ㅠㅠ

공짜폰이라고 사면 사실 할부금이 숨어있는 건 아닌지..특히 

 

어떤 요금제를 쓰면 공짜가 된다! - 이것이 이런 판매방식이 나온 후로 저에겐 쭉 미스터리입니다.

 

대충 설명을 듣긴 했는데 원리를 모르겠어요;;

 

스마트폰 중에서도 정말 공짜폰 있겠죠? 최소한, 요구하는 요금제를 쓰면..

 

 

여기저기서 들은 뽐뿌에 들어가보긴 했는데, 친구가 일주일만 살면된다고 했는데..

 

전 한 한달은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게시판 이용방법같은 것도 없는 것 같고 흠.

 

 그래도 부담스러운 남자직원들이 눈빛을 쏘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할부금이란것도 다 써있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18
131 [바낭] 탑밴드 시즌2 1회 잡담 [14] 로이배티 2012.05.06 3335
» 아아 핸드폰 도저히 모르겠어요ㅜ [14] dlraud 2012.04.17 1876
129 에어컨 설치 관련 마지막 질문(?) 입니다. chobo 2012.04.17 777
128 [회사듀숲] 당장의 고달픔이냐 몇년후의 (없을지도 모르는) 편안함이냐. [13] 가라 2012.04.17 2689
127 인재근, 심상정의 당선 정도가 이번 총선의 희망적 뉴스네요. [3] mockingbird 2012.04.12 2150
126 [스포일러] 오늘 케이팝스타 잡담 [5] 로이배티 2012.04.08 2708
125 제3회 대학연극축제-줄리에게 박수를 [1] 오키미키 2012.03.24 720
124 퇴근하고 나면 내 PC라도 고치기 싫어! [5] chobo 2012.03.14 2163
123 "<나꼼수> 김용민, 서울 노원갑 출마 결심" [11] management 2012.03.09 2567
122 이화 여대 출신들이 민주당 선거 망칠 듯. [10] 오키미키 2012.03.08 3063
121 이쯤되어야 매니아라고 불리는 겁니다! [11] chobo 2012.03.06 3363
120 빅에서 얘 한테만 소원을 들어준건가요 [1] 가끔영화 2012.02.25 1098
119 [코빅] 라이또 정규리그 우승 확정 [5] 가라 2012.02.20 1744
118 업계 용어 정리 [15] 남자간호사 2012.02.17 5106
117 아이고야, 프로야구, 프로농구마저 승부조작? [14] chobo 2012.02.14 2479
116 2012 서머소닉 1차 라인업 발표. [9] BeatWeiser 2012.02.10 1653
115 이사람 왜 이럴까요 [3] 가끔영화 2012.02.08 1319
114 재미 없을 줄 알면서도 의무감에 본 오늘의 '위대한 탄생2' 잡담 / 오늘 이승환 슬픈-_-인터뷰 기사 하나 [4] 로이배티 2012.01.27 2882
113 CNK 본사 압수수색, 헌데 압수수색을 숨쉴틈도 주지 않고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는 걸까요? [5] chobo 2012.01.26 1143
112 감성 돋는 '한겨레21' 895호 표지 [15] 닥터슬럼프 2012.01.17 50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