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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드로그바, 투혼을 짜낸 첼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500

 

 

바르셀로나는 공점유률을 우위에 두고 게임을 펼치는 팀입니다.

리그 평균 점유률이 65%라니 말 다했죠.

 

패싱게임을 이어가다가 페널티 지역에서 해결사들이 골을 만들어내는 유형인데 바르샤의 선수들의 패싱력과 키핑능력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허나 이런 바르샤를 제압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바로 힘으로 밀어붙이는 겁니다!

 

사실 바르샤가 게임이 안풀리는 날의 경기 내용을 보면 지나치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기 위해 페널티 지역에서도 패싱을 이어가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첼시는 중원에서 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드록신께서도 수비를 하시니!

물론 그런 압박에도 불구하고 바르샤의 선수들은 무수히 많은 슈팅을 날렸습니다만 운도 안따른 날이였습니다.

 

 

 

(이정도면 짜증날만도 하겠다!)

 

 

 

 

어쨋거나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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