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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바낭) 질척거리는 관계
2012.04.19 21:38
술김
조회 수:3063
바람피고 갈데까지 간 남자친구
처음으로 오래 사귄 사람이라 헤어지질 못해 용서해주었어요
용서한 줄 알았는데 불쑥불쑥 기억이 떠올라 그때마다 남자친구에게 퍼붓고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미안하다 하지만 결국엔 폭발하죠
그러고 나서 또 헤어지고 저는 또 전화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헤어지면 너무 힘들 거 같고요
다정한 연인들 보면 우리도 저랬는데...우리도 저랬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진짜 바보네요 너무 외롭습니다
댓글
3
c'est la vie
2012.04.19 21:42
아닌 것 같으면 과감하게 자르는 게, 더 좋은 길로 가는 방법이겠죠.. 힘들어도 버티면 그 시간 지나갑니다.
어차피 믿지 못할 사람 같으면.. 그만두는 게 좋겠죠.
댓글
quichekazmara
2012.04.19 21:52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는 게 아닐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냥 외로운 게 싫은거 아닌지. 꼭 그사람이어야 하는지.
댓글
소린
2012.04.19 22:44
용서해 줄껄 용서해 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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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믿지 못할 사람 같으면.. 그만두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