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이나 희곡 가운데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것을 골자로 한 작품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고전 클래식이었으면 좋겠어요.

 

발표 컨셉을 이런 방향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저희 조는 '한 여름밤의 꿈'이라고 했는 바,

제대로 읽어보니 방금 언급한 내용과 부합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헤헤

 

에구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8
78441 옥탑방 왕세자가 정말로 미래의 경종이라면 [3] 유니게 2012.04.20 2985
78440 [듀나In] 아이패드 관련 무식한 질문 [6] espiritu 2012.04.20 1955
78439 바이트낭비)야호~금요일이다 [8] 가끔영화 2012.04.20 1054
78438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가 보신 분? [3] intrad2 2012.04.20 863
78437 두두둥 멜랑콜리아 국내개봉~ [6] Hessel 2012.04.20 2094
78436 강연 대관 장소때문에 골치 아파요~ [3] 스티븐 신갈 2012.04.20 1320
78435 임상수는 언제부터 영화팬들에게 기대되는 감독으로 바뀌었을까요? [14] 감자쥬스 2012.04.20 3225
78434 요즘 들어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3] 새터스웨이트 2012.04.20 4901
78433 어제 수목드라마 시청률.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4.20 1944
78432 (듀나 대나무 숲) 어제 있었던 지옥의 술자리. 당연히 회사 사람들과! [10] chobo 2012.04.20 3639
78431 무한도전 찍나보네요 [2] 감동 2012.04.20 2683
» (듀나인)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를 해주는 문학작품 [12] 벤야민 1984 2012.04.20 1589
78429 푸틴 막내딸, 윤준원씨와 내달 7일 결혼 [11] 도야지 2012.04.20 5061
78428 새로 공개된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스틸컷. [7] chillypark 2012.04.20 3347
78427 반복해서 가장 많이 본 트레일러는? [7] theforce 2012.04.20 1235
78426 부산 여행 가게 됐는데,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머루다래 2012.04.20 2250
78425 [듀나인] 뉴데일리는 친박 성향인가요? 친이성향인가요? [8] amenic 2012.04.20 1945
78424 써니힐 - 백마는 오고 있는가 [2] 자본주의의돼지 2012.04.20 1344
78423 (바낭) 사무실 탈출하고파요 [3] 사람 2012.04.20 1195
78422 99-00년대 음악방송 고화질로 보고 싶은 분들에게 희소식!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04.20 15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