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4:00
때린것도 아니고 칼빵 7번 - _ -;;;
저도 예전에 대림동살았었는데 예전엔 그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요즘 대림동가면 진짜 다른나라에 온거같더라구요
2012.04.24 14:08
2012.04.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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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5:03
2012.04.24 18:20
2012.04.25 12:55
아니면 술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발적으로 흉기를 꺼낸(...응?) 사건일까요?
아니, 집 근처 편의점에서 술 사는 데 왜 칼을 들고 다니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13cm의 칼). 칼 장사라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