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20402/4427441.htm

 

애쉬튼 커쳐, 스티브 잡스 ‘삶’ 그린 영화 ‘Jobs’ 합류!

 

외향적으로는 젊은 날의 잡스와 커처가 상당히 닮은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최근 수척해진 무어 여사를 보면

왠지 잘 풀리는 듯한 이 분의 행보가 좀 얄밉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휴 잭맨을 바랬는데, 젊은 날의 잡스까지 커버하기 무리일까요?

 

기사에는 의외로 '독립영화'라고 명시되어 있군요.

다른 대자본이 투입된 상업 영화가 또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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