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종합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 상관없습니다. 서울에 있는 병원이면요.

 

개인병원 호흡기내과에서 기관지내시경으로 검사를 받고 기관지염이 굉장히 심하다는 결과를 들었고

약도 받았는데 너무 약이 강해서 낮에도 휘청휘청 다닐 정도에요.

모든 호흡기내과가 다 그런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병원을 바꾸고 싶네요.

의사나 전체적인 분위기나 태도도 잘 신뢰가 안가는 병원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사실 약을 안먹을 수 있으면 안먹고 싶은데 불가능하겠죠?

항상 가래가 끓는 상태거든요. 호흡기내과 중에서 진료받고 괜찮았던 병원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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