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9 21:29
달빛처럼 조회 수:1160
아
대몽항쟁 시작하니까 드라마가 더 쫄깃 해졌습니다.
확실히 이환경 씨 드라마는 안티팬들도 많고 삼국지 사랑은 저도 할말 없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 만드는 병신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투씬은 안 보여주고 식권크리와 CG 재활용에 계백과 광개토태왕 보면 짜증만 나고 그나마 요즘 사극들은 짬뽕사극이 대세인데 그나마 좀 볼만한 사극 하나 건진 것 같네요.
쥬얼리정 너무 멋져부러(...)
2012.04.3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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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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